제15주기 추모제
제15주기 추무제
15주기 추모제
2022.3.5 제15주기 조영관 추모제
제10주기 조영관 추모제 및 전집발간 기념, 제7회문학창작기금 수혜식
7주기 추모제 안내
[제2회 조영관 문학창작기금 수혜식] 뒷풀이 자리.. 사진을 많이 못 찍었네요...
[제2회 조영관 문학창작기금 수혜식] 많은 분들이 끝까지 뒷풀에서 여흥을 풀었습니다. 미처 많은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이시백 심사위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습니다.
[제2회 조영관 문학창작기금 수혜식] 얼마전 보석으로 풀려난, 희망버스 정진우, 송경동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2회 조영관 문학창작기금 수혜식]
[제2회 조영관 문학창작기금 수혜식] 이수정가수의 노래, 가 있었습니다.
[제2회 조영관 문학창작기금 수혜식] 희정작가가 장달수 대표로부터 상패와 부상을 받고 있습니다.
[제2회 조영관 문학창작기금 수혜식] 정우영 심사위원님의 평가와 함께 68명의 작가가, 280여편이 응모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제2회 조영관 문학창작기금 수혜식] 제2회 조영관 문학창작기금 수혜식이 경향신문사 13층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서 성황을 이루었고, 이번에는 삼성 백혈병의 진실을 파헤친 르뽀작가 희정작가가 선정되었습니다.
[제5주기 노동자 시인 조영관 추모제] 많은 분들이 님을 만났습니다.
[제5주기 노동자 시인 조영관 추모제]
[제5주기 추모제 사진들] 추모 행사 사진입니다. 최석희 선배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추모사업회 장달수 대표의 제문 낭독이 있었습니다.
[조영관 제5주기 추모제(모란공원)]조영관 제5주기 추모제가 있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50여명이 참석하에 가신님의 삶과 뜻을 기렸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조영관 추모사업회.
이소선 어머니 49재때 마석에 다녀왔습니다. 전태일 열사 뒷편에 어머니 묘역이 마련되었습니다. 49재 추모제가 끝나고, 오후에는 묘역정리 시간을 가졌습니다. 열사 약력이 없는 묘역에 열사 명패를 설치하고 풀을 뽑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관이형 추모제에 꼭 참여하는 서울남부노동상담센터 문재훈 소장과 함께 삽질을 하고 명패를 설치했습니다. 10월 21일 설치했는데 이제서야 올립니다.
[모란공원 조영관 묘역] 조영관의 그림자...
[ 제1회 조영관 문학창작기금 수상식] 처음은 미약하였지만...
[ 제1회 조영관 문학창작기금 수상식] 낮지만, ,크게 거름이 되었으며...
[ 제1회 조영관 문학창작기금 수상식] 제1회 조영관 문학창작기금 수상식이 마석 모란 공원 인근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하늘공장 임성용 시인이 수상하였습니다.
[조영관 제4주기 추모제 및 추모비 제막식]함께 해주신분 들께 감사드립니다.
[조영관 제4주기 추모제 및 추모비 제막식]마석 모란공원에서 조영관4주기 추모제 및 추모비 제막식이 있었습니다.
조영관 시인 4주기 추도식
[묘비 참고용(모란공원)]그런대 시적이고, 멋잇는 것이 있긴 하더라고요... 조용하고 담당한 조영래 변호사의 묘소 있네요. 번잡하지 않고, 요란하지 않으며, 시적이며 소박하며 담당한 글과 내용이었으면 하는데...
[묘비 참고용(모란공원)] 모란공원에 갔다가 주변 묘비들 중에서 그런대로 좋을 것 같은 묘비들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좋은 유형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아주십시오.. 그럼..
묘소사진
[묘소 사진]얼마전에 형님 묘소를 단장했습니다. 대리적으로 주변을 감싸안았습니다. 묘비만 아직 만들지 못하였습니다. 어떤 내용으로 어떻게 세울지.. 고민했으면 합니다.
3주기 추도제
종이 공예로 만든 인형인데 언뜻 봐도 닮은 우연의 일치 치곤 놀라운 종이 인형
2010. 2.6 모란공원 민주열사묘역 이장식
[2010. 2.6 모란공원 민주열사묘역 이장식] 모란공원 민주열사 묘역에서 노동자시인 조영관의 이장식이 있었습니다. 고향 함평 부모님 묘소 아래 소나무 밑에 묻어두었던 유골을 이곳 민주열사 묘역으로 옮겼습니다. 따뜻한 양지바른 곳입니다. 민주열사 모역으로 들어서서 우측편 언덕배기 1단위에 있습니다.
추모제 안내장
노대통령의 뒷모습
조영관 시인 2주기 추도제
2주기 추도제
조영관 추모제
2주기 추모행사 초대장(최종본)
조영관시인 2주기 추모제 안내문(변경사항 알림) (추모행사)
[조이의 고향방문] 조이와 함께, 오랫만에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조이에게 목포에서 자연사박물관(조이가 요즈음 장수벌레 등에 심취하고 있어서)을 보여주고, 함평가서 세발낙지먹이고(형이 알다시피 무지 좋아해서) 다음날 아침에 조이랑, 동생이랑, 같이 막걸리 한병, 소주 한병들고 형의산소, 부모님산소에 들렀습니다. 형의 소나무는무럭무럭 잘 자라고, 정말 튼실하게 잘 자라고 있었습니다. .
[2006년 12월 조영관] 태안의 요양병원에 있단 말을 듣고 성효숙, 김해자와 함께 찾아가 보았습니다. 시집 원고를 마지막으로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좀 나아지면 고향에 가서 어머니와 함께 살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고 박영근 시인 2주기 추도식] 거리에서의 추도식 인상적이었습니다. 노동자 시인 조영관추모사업회에서도 내년에 고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인을 생각해 봅니다.
20080510 박영근 시인2주기 행사
49제
장례식장
출판기념회뒷풀이
추모제
추모행사
유고시집 발간 및 1주기 추모행사 (추모행사)
추모행사를 위한 준비
유고시집 발간및 추모행사 사진1.
추모모임 회원들
용접공 조영관씨1 1995 성효숙 유화 114X178
용접공 조영관씨2 1995 성효숙 유화 114X178
작업화를 신는 사람 (조영관) 성효숙 유화 30호
민주노총 추모방
2007.9.1 인천지역민주열사 합동추모제에서